성북예술마을

솔딱새는 자신이 낳지 않은 알을 대신 품어 둥지를 떠나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게 합니다.솔딱새 프로젝트는 도서관 안의 극장으로서 특별한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솔딱새의 품에서 작품을 성장시켜 힘찬 날개짓을 하도록 도와 자신 만의 둥지를 찾게 하는 프로젝트

솔딱새프로젝트는 월장석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과정 중심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입니다.JOE DID IT종종스튜디오팀 해파리비행총 4팀과 함께 진행했습니다!창작자들의 작업 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합평회 & 공유모임오픈스튜디오를 함께 돌아보고,창작자들

솔딱새프로젝트는 창작자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입니다. 2018년 천장산 우화극장 개관 이후 매년 다양한 창작자를 만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술 실험을 하고자 하는 창작자와 천장산우화극장, 월장석친구들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솔딱새프로젝트는 우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