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학교 소개 보기https://fabletheater.net/?page_id=1063‘배우려는 자는, 의존적이어야 하는가?’ – 랑시에르이 질문을 통해 존재 하지 않는 학교를 상상하고, 아무 것도 가르치지 않는 스승을 상상했습니다. 서서히 학교는 극장의 지식을 전수만 하는 일방적인 방식을
성북예술마을만들기는 예술을 통해 도시 삶 속에서 마을살이의 새로운 가치와 방식들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성북의 각 마을에서 거주 및 활동하는 예술가, 활동가, 주민들이 참여하는 성북예술마을 커뮤니티는 생활권 문화공간과 활동 거점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릉과 미아리고개 예술마을을 시작으로 현재는 6개 권역 성북동/미아리고개/성북/월곡1/월곡2/장위/석관/에서 예술마을 커뮤니티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북 마을 곳곳에서 재미난 일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성북예술마을 커뮤니티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