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장석친구들 상월곡역 천장산우화극장 커뮤니티 워킹그룹

회의내용 일부 발췌


월장석은 어떻게 시작?

: 월곡동 장위동 석관동이 예술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북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문화적인 활동이 적어서 월곡장위석관 중심으로 예술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모이게 되었음.


왜 도서관?

: “예술마을 만들기”를 위한 거점이 필요했는데, 재단에서 성북정보도서관을 제안해줌.

(거점이 없으면 흩어지더라.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있었음)


그래서 도서관에 관심을 가져보니

: 독서실 같더라. 도서관을 활력이 있는 분위기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김.

그리하여 월곡장위석관의 주민이자 예술가들이 (서울괴담과 장연주 김성환 박현진 김지희 등) 작년 3월부터 주민 예술가 모임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