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매주 모여 함께 안부를 물으며,
지역에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어떤 것들을 해볼 수 있을 지 고민하고 논의합니다.
단순 서비스 형태가 아닌
지역이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지점들을 모색ㆍ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기획 및 운영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맞다!쌀롱>과 지역의 청년들의 실패와 시도들을 과정과 경험으로 전환시켜주는 <못개봉새상품>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관예술마을
당모
청년
협업
함께
환영
모임
쌀롱
아맞다
프로젝트
못개봉새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