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예마 모모모 성북동 2021 연우재 노래

모두가 바쁜 11월,
따끈한 차한잔을 앞에 두고 좋아하는 음악과 사는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앞 일정이 늦게 끝나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동네친구들과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달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모모모 연말모임을 준비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