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솔딱새프로젝트] 호수와 하루

브라이트 아이드 Bright eyed'의 대표자이자 안무가인 '류은율'은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기러기를 보고 새의 몸을 하며 팔을 허우적거리며 노래를 했다고 합니다. “날아간다~더 멀리 날아간다~더 높이 날아간다~저

2021 모모모 11월 모임

모두가 바쁜 11월,따끈한 차한잔을 앞에 두고 좋아하는 음악과 사는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앞 일정이 늦게 끝나 헐레벌떡 뛰어왔는데동네친구들과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다음달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모모모 연말모임을 준비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