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학교 세미나 <우리는 어떻게 동료가 (못) 되었나>
천장산우화극장입니다~ 천장산우화극장의 기획프로그램에는 포럼과 세미나가 있죠! 지난 3년간 지역주민들과 상호학습을 통해 성장해온 서서히학교 <극장지배인>의 세미나 소식 공유합니다.
천장산우화극장입니다~ 천장산우화극장의 기획프로그램에는 포럼과 세미나가 있죠! 지난 3년간 지역주민들과 상호학습을 통해 성장해온 서서히학교 <극장지배인>의 세미나 소식 공유합니다.
떴따 방방방
날씨는 추워지고, 코로나로 연말 분위기는 안나고, 나이만 한 두살 먹어가며 축하할 일이 없는 요즘! 함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조금은 거창하게 연말을 핑계삼아 서로 박수쳐주는 자리를 마련해봤습니다.
예술제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공연 전시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성북진경축제와 함께하는 <기묘한 우화展>을 선보입니다!
2020년 솔딱새 프로젝트는 타자의 시선을 빌려 주변을 관찰하고 같은 세상 속 다른 세상의 이미지를 회화로 구축하는 박관수 작가의 개인전 <난 이러고 있었겠지>를 진행한다.
월장석친구들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 됩니다! 우리 극장에 얼굴이 되어주실 동네어르신들을 모셔요~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안전하고 특별하게 만날수있다고 믿어요! 동네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소소한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